1.세계관상 캐릭터의 신체가 절단되거나 죽음에 가까워질수는 있으나 시트를 찢진 않습니다! 절단되어도 마법으로 다시 재생시키니까 걱정마세요(그대로 두고싶다고 하셔도됨)
2.시호는 맛보기 깍두기로 참가해서 롤플에 적극적이진 않아도됨~ 다만 타 pc나 내가 부르거나 전투나 이런때는 참가해야함 명심해두라
3.전투묘사 안해드립니다 대신 묘사한다고 길어지는것도 안됨 서로 알잘딱깔센
끝!
출석부르겠습니다 탈쓰세요
차슈

(귀여운별명겟)
나오렴청랑아

나였냐고

ㅇㅋ
가될뻔한녹으밍







비가 짜증나게 내립니다.
알잖아요? 맞기엔 신경쓰이고 우산 쓰기엔 애매한 그만큼요.
좋으나 싫으나 학교를 다니는 여러분은 방학을 맞이했고, 현재...
대한민국 마수전선 최전방중 최전방, 한 막사에서 대기중입니다.
...한시간동안.
뭐... 들어온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병인가봅니다.
여러분과 같은 처지일까요?
어쨌든.... 자.
서로 자기소개를 해봅시다. 나이와, 경력도 같이요.



안녕하세요. 녹음 레이입니다. 이런 곳은 처음이라 여러분들께 방해가 될거 같은데 최대한 따라 잡아 한 사람분이 되겠어요. 나이는 18살이에요. (온화한 미소로 말합니다. 분위기가 여기와 맞지 않은거 같고요...)
(그리고 님들아 저 한가지 허락 맡고 싶은게 있었는데 지금 물어도 되나요?)











가보자고





(일단 좋아요... 저벅저벅 캐입을 하러가다.)


(녹음이나 채림이가 돌아가면서 인사를 하면, 이쪽도 고개를 가볍게 숙여 화답하고는 짧게 자기소개를 합니다.) 차아현, 17세, 올해로 경력 1년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 나만 무경력 18살이구나 알겠어)





(그리고 유청랑이라는 말에) 어....? 어? (당황합니다.) 설마 이번 대 마법소녀가 이렇게... 어머어머(같은 소리가 절로 나와요.)
(녹음. 한창 유명인사?들에게 둘러싸여 토나오기 일보직전입니다.)

(그러다 녹음의 반응에 어, 하고 조금 놀란 기색이에요. 화려한 마법소녀...)
(그리고 이어진 이번 대 마법소녀, 라는 말에 청랑도 힐끔 봐요)
(녹음 다시 봄...) 괜찮습니까?




(미심쩍은 듯 무전기를 바라봅니다.)








바깥에서 작게 충성.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쪽으로 오는 발걸음.


....쯧.
어린애들이 여길 왜 와? 가서 놀기나 하지.












처음이라면 마법소녀로 근무하게된 이유.








다음.

(아주 잠깐의 공백이 있었다가,) 이상입니다.

이쪽은 라이온하트 준위. 준위님이라 부르면 돼.
얼굴은 잘 알겠지만, 무튼.














10만원은 안넘을거야.
이점이라면 출근이 빠른정도.




하.....
내가 앞으로 너희들을 부를땐 새송이라 부를거다.
애송이라 부르고 다녔더니 학부모 민원이 들어오대? (쯧, 혀를 찹니다.)

넷슴다.




이름부르면 정붙어서 안돼.
차송이.
1년차라 했지.









...알려줄게 산더미네.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다리 한쪽을 허벅지에 올립니다.) 너네들도 알다시피 여기는 마수전선 최전방 중 최전방이다. 바깥에서랑 좀 다른 규칙이 적용돼.
첫째. 변신은 1초 이상으로 늘리지 말것. 환상가지고 특촬물마냥 1분 넘게 찍는 애들 있는데 적은 기다리지 않는다.
둘째. 화려한 옷은 입지 말것.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개체의 마수들도 나오는게 이곳이다. 처음보는 것들도 심심찮게 봐.



그때 들어왔던 마수가 곤충형이었거든.
셋쨰. 방송촬영 등 외부 발설 금지. 교육받아서 잘 알고있겠지만 청소년도 예외없이 처벌받는다.







너네들은 청소년이라는걸 명심하도록. 아무리 손이 모자라도 심각한 일엔 너네 손은 안빌린다.
유사시엔 도망쳐.
이런 곳에 청소년을 받는것도 압력에 못이겨 몇년만에 열린거야. 어른도 제대로 처리 못하는 일을 애들에게 맡기는건 난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너네가 죽으면 내가 욕먹어.
이상. 질문있나?














(대충 온오프 조절법 알려줌)



여기 온 이상 언제 불릴지 모르니까.


대면은 끝났고 이제 얼마나 버티는지 볼까.

(일단 걍 얌전히잇어요)


(먼저 막사를 나갑니다.)




군대 안에 이런 시설이 있다고? 정도네요. 생체를 인식하고 들어가는거보니 아마 비밀시설인가봅니다.
하얀 복도와 문들이 있지만 그리 무섭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조금 헤졌다는 느낌이에요.

넷이서 덤벼도 되지만 익숙해질겸 둘 씩 팀을 짜봐.
대련은 나랑 할거니까.



질문 있습니다. (손을 듭니다.)



안봐준다.



(잠시 고민하다가 녹음을 봅니다.)
합을 부탁드려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바깥에서만 안쪽이 보이는 시스템이니까.



(들어가면 안내하실 것과,,, 녹음의 변신을 기다립니다.)



보통 여기엔 가상 시스템을 깔아서 훈련하는 곳이야.
흙바닥이 좋겠지. (신발 코로 땅을 툭 두드립니다.)
큰 돌이나 뿌리는 없지만 착지할 때 발을 잘못 디디면 삐일건 뻔해보입니다.











턴오더 타임. 주의력 굴려주세요.



rolling 4df+
(
)
-
-
-
0
-3

rolling 4df+3
(
)
+3
+
+
-
-
3

rolling 4df+1
(
)
+1
-
0
+
-
0














묘사 | 청랑이 우리들의 승리를 약속하는 깃발을 들어올립니다. 우리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기에. |
효과 | 전투가 시작되었을 때에 자동으로 발현됩니다. 스킬의 보유자가 아군으로 ‘인지’ 한 모든 마법소녀가 적에게 주는 첫 타격에 +2의 대미지를 추가로 가합니다. 한 전투 당 단 1회 사용 가능. |
(현 유청랑이 아군으로 인지하는 마법소녀. 녹음 E. 레이.)


rolling 4df+8
(
)
+8
+
-
-
0
7


효과 | 변신 이후 모든 전투기능(자극-마수 포함)이 한 칸씩 증강합니다. (변신 해제 시 원위치) |
효과 | 적으로 인식한 것과 전투를 하게 될 시, 변신 전이면 +1, 변신 이후면 +2의 장갑이 생깁니다. |
(넹 묘사해주세요~)

rolling 4df+4
(
)
+4
-
-
+
+
4

(카각, 하는 대검의 소리가 한 번. 마찰음이었던가? 그럴지도. 그리고, 내리꽂힌 상태에서 이로 한 쪽 손의 장갑을 물어 벗고서.)
묘사 | 청랑이 기회를 만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듭니다. 장갑을 벗고 냉기를 쏘아냅니다. 그래,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하여! |
효과 | 이 기술을 발동할 때, 적군과 스킬의 보유자가 다이스를 굴립니다. 스킬의 보유자가 승리하였을 때, 한 턴의 ‘기회’ 를 얻습니다. 적군은 자신의 턴이 돌아올 때까지 제자리 방어 외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합니다. 이 특기는 <마법> 기능치의 보정 (+2) 을 받습니다. |







rolling 4df+2
(
)
+2
0
-
0
0
1

rolling 4df+5
(
)
+5
+
+
0
+
8






(그런데 이게 +2가 대미지인거죠? 보정치가 아니라)



(아 오키



rolling 4df+6
(
)
+6
+
-
0
+
7


rolling 4df+5
(
)
+5
0
-
0
+
5







(상 쇄 되 다)

rolling 4df+8
(
)
+8
+
-
+
0
9





rolling 4df+4
(
)
+4
-
-
0
0
2










rolling 4df+6
(
)
+6
+
-
+
+
8

rolling 4df+5
(
)
+5
-
0
-
-
2


(그리고... ... 손잡이가 좀 얼지 않았나?)








rolling 4df+6
(
)
+6
+
+
+
-
8

rolling 4df+5
(
)
+5
-
0
+
0
5



효과 | 몸에 닿는 마법 공격은 포함된 마력을 흡수해, 격차에서 마법 기능치를 뺀 만큼 데미지를 받습니다. 이 때 긍,부정적 상관 없이 모든 면모를 무시합니다. |
굉장한 것들이 왔네.




rolling 4df+8
(
)
+8
0
+
-
0
8

(...저 그러고보니 방어는 마법 기능치 안 붙이죠?)


rolling 4df+4
(
)
+4
0
+
+
+
7






(도발on)

(이번에는 크게 그으려는 모양입니다. 자세가 심상치 않으니까요. 한 손으로는 폼멜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가드 부분을 잡아 한 번, 붕. 하는, 바람 소리가 울리도록 휘두릅니다. 손잡이에 맺힌 얼음 가루가 흩날리는 꼴이, 참으로 눈꽃같지 않나요.)
rolling 4df+6
(
)
+6
+
-
+
0
7

rolling 4df+5
(
)
+5
0
-
+
0
5
(이상하게 닿은 것 같은데도 안닿고 멀쩡하기만 합니다.)
(옷을 툭툭 털어요.)



rolling 4df+6
(
)
+6
-
-
+
-
4

rolling 4df+5
(
)
+5
-
0
0
0
4





괜찮은데. 쉽게 죽지도 않을 것 같고.
괜히 이리로 온 게 아니다 이거지.




시트초기화~



(아)




(그러고는 채림을 향해 물어요.) 우리 차례인 듯 싶습니다. 준비 되셨습니까.




물론간지묘사해도됨



어떻게 하는지 봤지? 똑같아. 봐주는건 없다.


(방패에 수납된 권총을 집어들고 자세를 잡습니다)



선공? 심리전?

(아가면캐힘들다 이러고있음)





(떨어지라는듯 손젓기)
(같이 멀어집니다.)



rolling 4df+2
(
)
+2
+
+
-
0
3
rolling 4df+3
(
)
+3
-
-
-
0
0
꼬라지

rolling 4df+4
(
)
+4
+
-
+
-
4




rolling 4df+5
(
)
+5
0
+
+
+
8




rolling 4df+5
(
)
+5
0
+
0
-
5

효과 | 사격을 활용해서 공격 판정에 성공하면 피해 2 추가 |


효과 | 변신 이후 모든 전투기능(자극-마수 포함)이 한 칸씩 증강합니다. (변신 해제 시 원위치) |
효과 | 적으로 인식한 것과 전투를 하게 될 시, 변신 전이면 +1, 변신 이후면 +2의 장갑이 생깁니다. |








효과 | 적군을 대상으로 <마법> 대항에 성공할 경우, d2를 굴려 다음과 같은 효과를 적용한다. (1) 한 라운드 간 전투에 참여한 모든 적의 공격 판정값에 -2 (2) 한 라운드 간 전투에 참여한 모든 아군이 입히는 데미지에 +1 운명점 1점 사용시 상대를 지정, 불꽃에 가두어 한 턴 동안 공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이때 마법 대항에 성공하면 방어를 포함한 행동 불가 상태로 처리한다. |
(마법대항 ㄱㄱ)

rolling 4df+3
(
)
+3
-
0
0
+
3

rolling 4df+2 마법
(
)
+2
0
0
+
0
3




rolling 4df+8
(
)
+8
0
0
+
0
9

rolling 4df+4
(
)
+4
-
+
+
-
4






rolling 4df+5
(
)
+5
+
-
-
-
3

rolling 4df+5
(
)
+5
+
0
+
0
7
(이번엔 가소롭다는듯 확 피합니다. 아니, 오히려 파고들려합니다.)

rolling 4df+5
(
)
+5
+
+
0
0
7

rolling 4df+5
(
)
+5
0
-
0
0
4
효과 | 적으로 인식한 것과 전투를 하게 될 시, 변신 전이면 +1, 변신 이후면 +2의 장갑이 생깁니다. |
효과 | 몸에 닿는 마법 공격은 포함된 마력을 흡수해, 격차에서 마법 기능치를 뺀 만큼 데미지를 받습니다. 이 때 긍,부정적 상관 없이 모든 면모를 무시합니다. |
재의 냄새가 심해. 기습 용은 아니구나. (하며 늘 했던대로 채림의 멱을 잡고 내리꽂습니다)
rolling 4df+8
(
)
+8
-
-
+
0
7

효과 | 턴당 눈치 활용해서 회피 성공하면 다음 차례에 마수가 공격하는 경우 피해 1 감소, 동료가 공격하는 경우 피해 1 증강 |
(이러면 운동능력이랑 체력에 눈치까지 합해서 굴리면 됨??)




rolling 4df+3
(
)
+3
0
+
0
0
4
6이라할게요 암튼 실패





rolling 4df+5
(
)
+5
+
-
+
-
5


rolling 4df+
(
)
-
0
+
0
0












(아채림아ㅋㅋㅋㅋㅠㅠㅠㅠ)
rolling 4df+5
(
)
+5
+
0
-
+
6

rolling 4df+5
(
)
+5
-
+
-
0
4
물러!!! (덤벼드는 아현이 목에 팔을 걸어 그대로 땅으로 내리칩니다.)
rolling 4df+8
(
)
+8
0
+
-
-
7

rolling 4df+4
(
)
+4
-
-
0
-
1

(이거 타격 바깥으로 나가는데 모의전부터 운명점을 써야한다면?)









(케이크)





























...나오는 빈도수도 높아졌고.






두려우면 지금 그대로 발 돌려서 나가도 좋아.






그리고 밀폐된 방 밖에서 만난 마수는...
....귀여운데?





^



어디서 흘러온 유기견인줄 알고 집었다가 잡아먹힌 병사만 여럿이다.
























(천재)







(근데그럴만도)_





문이 닫히고,





(ㅠㅠ)

(헥헥헥)
(꼬리를 흔들어요)





쏘는묘사만




숨을....멈춥니다.



(오~)
(왕크니까 왕귀엽다!)


먹고, 녹고, 뭔지 모를 액체가 흥건하고....

관록쩐다w



여러개 박힌 눈이 여러분을 응시합니다.







rolling 4df+
(
)
+
-
-
-
-2


rolling 4df+2
(
)
+2
0
0
0
-
1
rolling 4df+2
(
)
+2
+
0
0
-
2

rolling 4df+1
(
)
+1
0
-
+
+
2

rolling 4df+4
(
)
+4
0
+
0
+
6






묘사 | 청랑이 우리들의 승리를 약속하는 깃발을 들어올립니다. 우리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기에. |
효과 | 전투가 시작되었을 때에 자동으로 발현됩니다. 스킬의 보유자가 아군으로 ‘인지’ 한 모든 마법소녀가 적에게 주는 첫 라운드에 +2의 대미지를 추가로 가합니다. 한 전투 당 단 1회 사용 가능. |


효과 | 사격을 활용해서 공격 판정에 성공하면 피해 2 추가 |
(쥐고있던 권총으로 다시 망설임 없이 사격합니다)

효과 | [소망과 희망] 면모에 따라 증오하는 마수를 대상으로 하는 접근전에 +2 |





rolling 4df+5
(
)
+5
0
-
+
-
4



rolling 4df+3
(
)
+3
0
-
+
0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두곰아닌가요이거)





이목구비가

ㅋ
ㅋ
ㅋ)

기이한 울음소리가...
rolling 4df+4
(
)
+4
0
-
0
-
2
전원입니다~




rolling 4df+2
(
)
+2
+
-
-
0
1



rolling 4df+1
(
)
+1
+
0
+
0
3

rolling 4df+2
(
)
+2
+
+
+
+
6
>
?

rolling 4df+1
(
)
+1
+
-
+
-
1





아 안적어놧네 붙는다합시다





ㅋ
ㅋ
ㅋ


다리가 살짝 후들거리지만 괜찮을겁니다.




묘사 | 청랑이 기회를 만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듭니다. 장갑을 벗고 냉기를 쏘아냅니다. 그래,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하여! |
효과 | 이 기술을 발동할 때, 적군과 스킬의 보유자가 다이스를 굴립니다. 스킬의 보유자가 승리하였을 때, 한 턴의 ‘기회’ 를 얻습니다. 적군은 자신의 턴이 돌아올 때까지 제자리 방어 외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합니다. 이 특기는 <마법> 기능치의 보정 (+2) 을 받습니다. |
(다이스 배틀입니다.)
rolling 4df+2
(
)
+2
0
-
-
-
-1
(ㅋ)




rolling 4df+4
(
)
+4
+
-
-
0
3



(청랑 보정치 2 맞죠?)


rolling 4df+7
(
)
+7
-
+
+
0
8

rolling 4df+3
(
)
+3
+
0
0
+
5

생각보다 더 빠르게 하얀 털이 타더니...
....
전신에 박힌 눈알들이 네명을 동시에 바라봅니다.

(...접근+마법+천랑특기+녹음특기)

(많다)






rolling 4df+10
(
)
+10
+
+
0
0
12




최대피해자:청랑
흠뻑



아닙니다.


여러분들에게 안기는 순간,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입을 벌려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rolling 4df+4
(
)
+4
0
0
-
-
2





rolling 4df+4 운동능력
(
)
+4
-
-
-
-
0






rolling 4df+8
(
)
+8
0
0
+
0
9




rolling 4df+6
(
)
+6
0
-
0
+
6


효과 | 턴당 눈치 활용해서 회피 성공하면 다음 차례에 마수가 공격하는 경우 피해 1 감소, 동료가 공격하는 경우 피해 1 증강 |

rolling 4df+3
(
)
+3
-
+
-
-
1










도와주나요?




(물론 가능하다면.)





rolling 4df+1
(
)
+1
0
+
-
0
1

rolling 4df+2
(
)
+2
+
0
-
-
1
rolling 4df+3
(
)
+3
-
+
0
-
2




rolling 1d2 아현 채림
(
)
1
1




rolling 4df+6
(
)
+6
+
-
-
+
6





rolling 4df+8
(
)
+8
-
+
-
+
8









힘 조절해.






최전선은 만만한 곳이 아니다. 각오 단단히 해.


그리고... (청랑이 봅니다.)


냉정한 척 하면서 속은 끓는것 같은데 틀린가?

답하지 않아도 괜찮습니까?



다들 고생했다, 새송이들. 이만 올라가지.




준위는 여러분을 어디 다른 건물로 데려가, 서류를 이것저것 쓰게 한 다음 해산시킵니다.
누구는 셔틀버스를 타겠고, 누구는 기숙사로 향하겠네요.
하늘을 보면 아직도 하늘이 꾸물꾸물합니다.
자. 최전선에서의 첫날. 어땠나요?

(그렇지만, 힘내야겠죠. 앞으로 그런 일이 되도록이면, 일어나지 않도록. 옆을 지켜준 든든한 동료들에게 자신도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방패가케이크처럼)


(... ... 일가족이나 친척들과의 훈련보다는 괴롭지 않아서, 생각보다는 덜 힘들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너무 안일한 걸까요.)

댓글